방콕 홍수 속 운항 차질 책임을 물어 타이항공 CEO 해임

타이항공 인터내셔널 이사회는 지난 9월 25일 시작된 방콕 홍수 기간 발생한 항공편 지연 및 수하물 처리 차질의 책임을 물어 차이 에암시리(Chai Eamsiri) 최고경영자(CEO)를 해임했다. MOF(재무부) 사무차관인 라바론 상스닛(Lavaron Sangsnit) 이사장이 이끄는 이사회는 삼릿 삼냥(Samrit Samniang) 이사를 임시 CEO로 선임해 혼란 수습을 맡겼다. 한편, 이사회는 차이 에암시리가 단일 업체로부터 8억 바트 규모의 와인 86만 병을 구매한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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