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방콕 홍수 여파 수습 후 토요일부터 정상 운항 재개
타이항공이 대규모 홍수로 인한 운항 차질을 수습하고 오는 토요일부터 정상 운항 체제로 복귀한다. 대방콕 지역 침수로 직원 출근이 어려워져 서비스가 축소됐으며, 승객 발이 묶이고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수하물 약 1만 개가 쌓였다. 타이항공은 인력을 동원해 현장 대비에 나섰으며, 일일 결항편은 홍수 최고조 당시 40여 편에서 목요일 15편, 금요일 9편으로 줄었다. 피팟 라차킷프라칸(Phiphat Ratchakitprakarn) MOT(교통부) 장관은 대기 승객 처리를 완료했고 토요일 밤까지 수하물 반환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