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주요 인사들, 야당의 내각 불신임 토론 추진에 의회 대응 자신감 표명

태국 야당 의원 145명이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 겸 내무장관과 여당 품짜이타이(BJT)당 소속 장관 17명을 대상으로 불신임 토론 안건을 제출했다. 불신임 대상에 포함된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파스(Ekniti Nitithanprapas) 재무장관 등 정부 핵심 인사들은 위법 행위가 없었다며 의회 검증에 당당히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폰 자룸(Sophon Zarum) 하원의장은 안건 요건을 검토한 뒤 이달 말 토론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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