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9월 소비자신뢰지수, 홍수·경기 회복 지연 영향으로 4개월 만에 하락

UTCC(태국상공회의소대학교)는 홍수와 더딘 경제 회복, 높은 물가 영향으로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53.2에서 52.1로 하락하며 4개월 만에 내림세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말 방콕에는 사흘간 300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려 재난 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다수 주에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타나왓 폴비차이(Thanavath Phonvichai) UTCC 총장은 이번 홍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220억~300억 바트로 추산하며 올해 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2.5%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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