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홍수 피해액 1억 7,800만 달러 추산…산업부문 타격
FTI(태국공업연맹)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홍수로 태국 산업 부문이 약 60억 바트(약 1억 7,800만 달러) 규모의 피해를 보았다고 발표했다. 파니탄 파바로라비디야(Panitarn Pavarolavidya) FTI 사무총장은 부품 재고 덕분에 자동차 조립 공장이 10월 12일까지 가동을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바라웟 실파아차(Varawut Silpa-archa) 산업부 장관은 10월 5일 기준 55개 주에서 4,523개 사업장이 영향받았다고 전했다. UTCC(태국상공회의소대학)는 이번 홍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액을 225억 바트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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