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주요 지역 홍수 경보 발령…방콕 등 27개 주 피해 지속
라리다 페르스비와타나(Lalida Persvivatana) 정부 부대변인은 누적된 빗물로 홍수 위험이 지속된다고 밝혔다.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는 남부 지역에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DDPM(재난방지경감국)은 방콕과 27개 주에서 홍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니랏 퐁싯티타원(Nirat Pongsitthithaworn) DDPM 국장은 이번 홍수로 약 326만 명이 피해를 보았다고 전했다. 지난 9월 16일 이후 홍수로 사망한 사람은 방콕 4명을 포함해 총 3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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