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7개 주 및 방콕서 홍수 발생…117만 가구 피해
태국 DDPM(재난방지경감국)은 전국 27개 주와 방콕에서 홍수가 지속되어 117만 개 이상의 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니랏 퐁시따원(Nirat Pongsitthaworn) DDPM 총괄국장은 폭우와 상류 지역 유출수로 중앙 평원 지대에 침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아유타야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수위가 계속 상승 중이나 전체 피해 가구 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감소했다. 방콕에서는 32만 9천 가구가 피해를 보고 4명이 사망했으며 수위는 완만히 낮아지는 추세다. 기상청은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뇌우와 강풍을 동반한 추가 폭우를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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