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연례회의 앞둔 태국, 저성장 극복 위한 투자 주도형 성장 정책 추진

태국이 IMF(국제통화기금) 및 WB(세계은행) 연례 회의 개최를 앞두고 저성장 탈출을 위한 투자 주도형 성장 정책을 추진한다. 에크니티 니티탄프라팟(Ekniti Nitithanprapas) 태국 재무장관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외자 유치를 통해 3년 내 성장률 3%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반면 BOT(태국중앙은행)는 잠재 성장률을 2.7%로 산정하며 해당 목표 달성까지 최소 4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신용평가사 피치레이팅스는 태국 경제의 복원력을 평가하며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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