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2027년 APEC 정상회의 대비 홍강 교량 7개 건설 가속화
베트남 하노이가 2027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홍강을 가로지르는 주요 교량 7개의 건설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건설은 뜨리엔, 옥호이, 쩐흥다오 등 7개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7년 7월 기술적 개통과 10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약 10조 2,000억 동 규모의 옥호이 교량은 공정률 23.59%를 기록 중이며, 쩐흥다오 교량은 36.96%를 나타냈다. HTCPMB(하노이 교통건설투자 프로젝트 관리이사회)는 부지 정리와 전력선 이전을 요청했으며 자재 및 인력 부족 대응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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