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종양병원 방사선 치료 대기 정체와 병원 확장 계획

베트남 HCMC(호치민시) 종양병원은 매일 5,000여 명의 환자가 방문하여 10대의 방사선 치료 장비를 전면 가동하고 있으나 800~1,000명의 대기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디엡 바오 투안(Diep Bao Tuan) 병원장은 환자들이 첫 치료를 받기까지 평균 4~6주를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서술했다. 이에 HCMC 당국은 병원 과밀화 완화를 목표로 2026~2030년 기간 동안 신규 암 검진 센터 건립 및 양방향 선형 가속기 등 최첨단 의료 장비 도입 사업에 5조 동(약 1억 9,250만 달러) 이상의 예산 투입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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