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2027년 APEC 정상회의 대비 54억 달러 규모 인프라 사업 가속화

베트남 정부는 2027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푸꾸옥에 총 137조 동(약 54억 달러) 규모의 21개 핵심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22조 동이 투입되는 푸꾸옥 국제공항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4E 기준을 갖춘 제2터미널과 3,300m 제2활주로를 신설해 2027년 4월 1단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21조 9,000억 동 규모의 APEC 컨벤션·전시센터와 연장 20km의 도시철도 1구간, 연결 도로망, 용수·전력 인프라 및 대형 복합 단지 개발 사업이 동시에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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