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8년부터 한국어 성적 미달 외국인 유학생 아르바이트 제한 예정

MOJ(법무부)는 2028년부터 한국어 성적이 기준에 미달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아르바이트를 제한하는 비자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한국어 능력이 입증된 유학생에게는 재정 입증 절차가 완화되고 취업 및 거주 비자 전환 기회가 확대된다. 이진수(Lee Jin-soo) MOJ 차관은 진정성 있는 유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비자 오남용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언론은 자국 유학생이 한국 내 전체 유학생의 37.9%로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짚으며 개편안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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