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업통상부, 국가 원유 비축 용량 3배 확대 제안
베트남 MOIT(산업통상부)가 국가 원유 비축 용량을 부지당 기존 100만 톤 규모에서 100만~300만 톤으로 확충하는 인프라 계획 수정안을 제안했다. 이는 2030년까지 비축 물량을 순수입량 기준 90일분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베트남의 비축량은 33~36일분에 그친다. 조성 대상지는 응이손, 둥꾸엇, 롱선 등 3곳이다. 레 응우옌 꿕 빈(Lê Nguyễn Quốc Vinh) NSRP(응이손정유화학) 공장장은 정유소 인근 비축기지 구축을 건의했다. 응에안성 저장시설 확충 및 80~100km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한 라오스 공급망 연계도 추진한다.
관련 기사 검색 | Vietnam crude oil reser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