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지수 편입 및 채권 제도 개편에 따른 베트남 자본시장 확대 전망

베트남 주식이 9월 21일 FTSE(FTSE 러셀)의 2차 신흥시장에 공식 편입된 가운데, EBC(EBC 금융그룹)의 수석 시장 분석가 사나 우르 레만(Sana Ur Rehman)은 이번 조치로 대규모 글로벌 자본 접근이 가능해졌으나 타 신흥국과의 시장 경쟁도 심화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10월 1일 시행된 도시발전법에 따라 호찌민시는 VIFC-HCMC(호찌민시 베트남 국제금융센터)를 통해 인프라 구축용 지방채 및 프로젝트 채권을 발행할 권한을 확보했으며, EBC는 자본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 유동성과 투명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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