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30·2045년 제약산업 발전 프로그램 승인
팜티탄짜(Phạm Thị Thanh Trà) 베트남 부총리가 2030년 및 2045년까지 제약산업을 고도화하고 자급률을 제고하기 위한 국가지원 프로그램을 최종 승인했다. 베트남 정부는 원료 의약품 생산 역량을 강화해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국가 차원의 제약 안보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고부가가치 의약품의 연간 수출 성장률을 최소 10% 이상 달성하고 국내 원료 수요의 약 20%를 자체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 표준을 갖춘 R&D 센터 최소 2곳을 설립하고 원료 생산 시설의 100%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도록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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