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당국, '홍수 통제 비리' 연루 자산 247억 페소 동결

필리핀 정부가 AMLC(자금세탁방지위원회)를 통해 대규모 홍수 통제 사업 비리에 연루된 부패 공직자들의 자산 총 247억 페소(약 5,900억 원)를 동결했다. 이번 조치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Ferdinand Marcos) 대통령이 2025년 지시한 수사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당국은 수십억 페소 규모의 홍수 통제 예산 유용 및 부패 혐의를 중심으로 관련자들의 자산을 동결하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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