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외환 헤지 인센티브로 99억 달러 외자 유치

BI(인도네시아 중앙은행)는 6월 도입한 외환 헤지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10월 20일까지 99억 달러의 외국 자금이 유입되었다고 발표했다. 데스트리 다마얀티(Destry Damayanti) BI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DNDF(역내 무전달선도환)와 통화 스왑 및 LCT(자국통화결제)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 자금 유입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과 미 연준의 매파적 기조로 루피아화가 0.61% 절하되었으나, BI는 견조한 거시경제 기반을 바탕으로 환율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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