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경찰, 산불 수사서 기업 관계자 9명 피의자 입건

Bareskrim(인도네시아 경찰 범죄수사국)이 산불 및 산림 화재 수사와 관련해 법인 관계자 9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피핏 수비얀토(Pipit Subiyanto) Bareskrim 담당관은 10개 지방경찰청 등에서 98건의 기업 관련 화재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지역별 피의자는 서카리만탄주 7명, 중부카리만탄주 1명, 남카리만탄주 1명이며, 신고 건수는 서카리만탄주가 33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찰은 개인 방화범 수사에서도 273건을 접수해 223명을 입건했으며, 위반 시 10년에서 12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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