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 바이오에탄올 연료 원료 공급지 조성 계획 발표
인도네시아 정부가 바이오에탄올 연료 도입을 목표로 자바, 수마트라, 파푸아 지역을 원료 공급 거점으로 지정해 육성한다. 바흘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ESDM(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해외 에탄올 수입 없이 국내 생산 능력으로 수급을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하루 연료 소비량은 160만 배럴에 달하지만 자국 원유 생산량은 60만 배럴에 그쳐 상당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정부는 사탕수수와 카사바, 옥수수를 활용한 바이오에탄올 혼합 연료 의무화 정책을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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