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 탄소 배출권 거래를 통한 지역사회 경제적 혜택 확대 추진

줌후르 히다야트(Jumhur Hidayat) 인도네시아 LH(환경부) 장관은 2026년 10월 13일 자카르타 행사에서 탄소 배출권 거래의 지역사회 혜택 확대를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탄소 거래 수익이 대형 투자자와 함께 생태계 복원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 및 원주민에게 분배되도록 추진 중이다. 히다야트 장관은 공정한 경제적 이익 분배가 높은 신뢰성을 가진 탄소 시장의 지표라고 설명했다. 맹그로브 복원 사업은 헥타르당 연간 약 3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15만 달러의 가치를 생성하고, 3~4년간의 고용을 통해 지역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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