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에너지 안보 위해 주민 관리 유전 양성화 및 에탄올 확대 추진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휘발유 수입 감축을 위해 주민 관리 유전 양성화 및 바이오에탄올 생산 확대를 추진한다. 바흘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ESDM(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주민들이 무허가로 운영해 온 유전 약 4만 5천 곳에 정식 운영 허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양성화된 유전의 생산 원유는 Pertamina(국영석유회사)가 인도네시아 원유 가격의 80% 수준으로 전량 매입하게 된다. 또한 카사바와 사탕수수 등 유휴지를 활용한 원료 공급망을 확보해 바이오에탄올 혼합 비율을 E50까지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관련 기사 검색 | Indonesia community oil wells ethanol Bahl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