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2027년부터 OECD 체계 따라 국가 간 암호자산 과세 정보 교환
누르콜리소 이브누 아만(Nurkholisoh Ibnu Aman) Kemenkeu(재무부) 차관은 인도네시아가 2027년부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암호자산 보고 프레임워크인 CARF에 따라 국가 간 과세 정보를 교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경제의 과세 투명성을 높이고 국가 간 감독 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2026년 8월 기준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자산 이용 계정 수는 2,300만 개를 기록했다. 정부는 BI(중앙은행)가 지급결제, OJK(금융감독청)가 암호자산 거래, Kemenkeu가 과세 정책을 각각 감독하도록 명확히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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