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 국제 유가 상승에도 보조금 연료 가격 동결 방침 확인
유다 아궁(Juda Agung) MoF(재무부) 차관은 국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보조금 적용 연료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다 아궁 차관은 주요 경제 전제를 재산정하되 예산 적자를 늘리는 대신 보조금 지급 대상을 선별적으로 재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ESDM(에너지광물자원부)에 따르면 2026년 9월 인도네시아 원유 기준 가격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배럴당 112.81달러까지 상승했다. 앞서 바흘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ESDM 장관도 저소득층의 구매력 보호를 위해 보조금 연료 가격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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