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 부채 위기 에어아시아 재정 지원 여부 미결정

앤서니 로크(Anthony Loke) MOT(교통부) 장관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경영난을 겪는 에어아시아그룹에 대한 재정 지원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MOT와 MOF(재무부)는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로크 장관은 대형 항공사의 파산이 고용 손실과 국가 항공 연결성 마비를 초래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카이릴 니잠 키루딘(Khairil Nizam Khirudin) 야당 의원이 에어아시아의 부채와 2만 6,000여 명의 고용 불안을 우려하며 정부 대책을 질의한 데 따른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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