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치현 유자 제조업체, 말레이시아 할랄 시장 진출 확대

일본 고치현이 말레이시아 할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아키히사 이케다(Akihisa Ikeda) 싱가포르 주재 고치현 대표사무소 소장은 MIHAS(말레이시아 국제 할랄 전시회) 2026에 참가해 할랄 인증을 받은 유자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고치아이스(Kochi Ice)와 우마지마을 농업협동조합이 참여해 유자 디저트, 음료, 잼 등을 소개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내 일식당과 유통 매장에 유자 제품이 공급되고 있으며, 고치현 측은 원자재 비용 상승에도 가격을 유지하며 현지 유통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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