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 장관 "해외 인재 유출 유혹에도 반도체 인력 유지 지속 가능"

조하리 압둘 가니(Johari Abdul Ghani) MITI(투자통상산업부) 장관은 의회 질의에서 국내 반도체 초급 엔지니어 월급이 3,500링깃에서 경력에 따라 6,000링깃까지 상승하며 인재 유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외 기업이 제시하는 임금이 2~3배 높을 수 있으나 현지의 높은 생활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기존 후공정 테스트 및 조립 중심에서 전공정 설계와 웨이퍼 제조 영역으로 산업 전환을 추진 중이다. 숙련 인력 유치는 첨단 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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