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전력·용수 용량 맞춰 데이터센터 규제법 제정 추진
말레이시아 정부가 전력 및 용수 공급 능력에 맞춰 데이터센터 산업을 규제하는 '디지털 인프라 법안'을 2027년 내각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크말 나스룰라 모하마드 나시르(Akmal Nasrullah Mohd Nasir) MOE(경제부) 장관은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총리가 주재한 NEAC(국가경제행동회의) 회의에서 해당 사안이 합의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유틸리티 제약 해소와 환경 불균형 방지, 현지 경제 파급효과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회의에서는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순환경제프레임워크 도입도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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