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 주별 수요 기반 개발 지출 배분 개혁 추진
말레이시아 정부가 지역 간 생산성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존 지출 내역 기반 방식에서 벗어나 형평성과 효율성을 우선시하는 연방 개발 지출 배분 개혁을 추진한다. ME(경제부)는 10월 30일 Dewan Rakyat(하원) 서면 답변에서 덜 개발된 주와 국가 평균 간의 생산성 격차 해소가 주된 목표라고 밝혔다. ME는 특정 주가 적은 예산을 받더라도 자체 자원으로 경제를 다각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 간 구조적 불균형이 국가 경쟁력을 위협할 수 있어 연방 개발 예산을 인프라 및 기술 격차 해소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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