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2027년 재정적자 목표 3.3%·2028년 3.0% 감축 추진
MOF(재무부) 조한 마무드 메리칸(Johan Mahmood Merican) 사무총장은 2026년 10월 12일 말레이시아 경제협회가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2027년 재정적자 목표를 3.3%, 2028년까지 3.0%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올해 재정적자 목표를 3.6%로 설정했으며, 투자자 신뢰 유지를 위해 2023년 제정된 공공재정및재정책임법에 근거해 재정 건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과 유가 상승 위험을 기획에 반영하여 내년 보조금 예산을 올해 수준인 약 400억 링깃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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