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대기오염지수 악화로 34개 측정소 나쁨 기록 및 휴교 지침 가동

DOE(환경부)는 2026년 10월 15일 기준 전국 68개 대기질 측정소 중 34곳의 대기오염지수(API)가 101~200 사이의 나쁨 수준을 기록했으며 좋은 상태를 유지한 측정소는 없다고 발표했다. 셀랑고르주 조한 세티아 지역이 192로 가장 높은 오염도를 나타낸 가운데 조호르, 멜라카, 네그리셈빌란 등 주요 주 전역에서 대기질 악화 현상이 지속됐다. MOE(교육부) 파들리나 사이드(Fadhlina Sidek) 장관 지침에 따라 API가 100을 넘은 지역의 야외 활동이 중지됐으며 200을 초과할 경우 즉시 휴교 조치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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