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년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 제안… 전문가 단계적 인상 강조

연금 전문가 윌리엄 프라이스(William Price)는 EPF(말레이시아 중앙연금기금) 컨퍼런스에서 말레이시아의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프라이스 대표는 매년 정년을 3개월씩 연장하는 방식을 제시하며, 이를 DOSM(말레이시아 통계청)의 기대수명 통계와 연계해 조정할 것을 조언했다. 재무설계사 라젠 데바다손(Rajen Devadason)과 ILO(국제노동기구) 전문가들은 정년 연장이 청년 고용을 줄이지 않는다고 밝히며, 노동 시장의 연령 차별 방지 정책과 유연한 정년제 도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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