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말레이시아 경쟁력 유지 시 역내 데이터센터 허브 도약 전망"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레이팅스(Moody's Ratings)는 말레이시아가 저렴한 전력 가격과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역내 데이터센터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첼시아 응(Chelsia Ng) 무디스 부사장은 반도 말레이시아의 전체 전력 소비 중 데이터센터 비중이 2025년 4.0%에서 2035년 31%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35년까지 14~17GW의 추가 발전 용량이 요구됨에 따라 TNB(테나가 나시오날) 등은 최대 950억 링깃 규모의 인프라 투자를 집행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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