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링깃화, 2027년 예산안 기대감에 상승 출발…서아시아 긴장·미 물가가 변수
2026년 10월 13일 말레이시아 링깃화는 2027년 국가예산안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미 달러당 4.0815/0900링깃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 종가인 4.0820/0865링깃보다 소폭 상승해 개장했다. 뱅크 무아말라트의 모하마드 압자니잠(Mohd Afzanizam)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서아시아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미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전망이 미 달러화 강세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링깃화는 주요 통화 대비 전반적 강세에도 불구하고 석유 공급 차질과 유가 상승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좁은 범위 내에서만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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