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왁주, 2035년까지 발전 용량 1만 5,000MW 목표… 최소 60% 재생에너지 추진

말레이시아 사라왁주가 2035년까지 총 발전 용량을 1만 5,000MW로 확대하고 이 중 최소 6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할 계획이다. MUT(유틸리티통신부) 줄라이히 나라위(Julaihi Narawi) 장관은 발레 수력발전, 사마라주 복합화력, 미리 복합가스터빈 등 총 3,285MW 규모의 주요 3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285MW 규모의 발레 수력발전소는 2029년 4분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사라왁주는 현재 서칼리만탄과 사바주에 전력을 수출 중이며, 브루나이와 싱가포르, 서말레이시아로의 전력 수출 확대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관련 기사 검색 | Sarawak renewable power 15000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