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통령궁, '도피' 델라 로사 상원의원에 자수 촉구

필리핀 대통령궁 공보관 클레어 카스트로(Claire Castro)는 도피 중인 로날드 델라 로사(Ronald Dela Rosa) 상원의원에게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한 자수를 촉구했다. DILG(내무지방정부부) 장관 존빅 레물랴(Jonvic Remulla)는 델라 로사 의원이 민다나오 무장 세력의 보호를 받고 있어 강제 체포 시 최대 1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그가 다바오시 오지에 은신 중인 것으로 보고 인도를 협상 중이다. 델라 로사 의원은 마약 범죄 관련 혐의로 ICC(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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