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교육부, 교내 총기 사건 대응 신규 학교 상담원 첫 임용
DepEd(교육부)는 메트로 마닐라 지역에 배치할 신규 학교 상담 보조원 339명의 임용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니 안가라(Sonny Angara) DepEd 장관은 잇따른 교내 총기 사건 이후 DBM(예산관리부)이 승인한 1만 명 규모의 상담 인력 채용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윌프레도 카브랄(Wilfred Cabral) DepEd 차관보는 신설 직위 중 5,404명의 채용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상담 인력은 정신건강 지원 관련 법률에 근거해 전국 각지 학교에서 학생 심리 상담과 적응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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