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법원, 국적 논란 휩싸인 광산 대부 조셉 시 석방 명령
필리핀 SC(대법원)는 국적 논란으로 구금되었던 광산 기업 글로브 페로니켈의 회장 조셉 시(Joseph Sy)에 대해 90만 페소의 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석방을 명령했다. 시 회장은 2025년 8월 홍콩에서 귀국하다 중국인 신분 위조 혐의로 BI(이민국)에 체포되었으나, 지난 2월 CA(항소법원)는 유효한 출생증명서를 보유한 인물에 대한 구금이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BI는 SC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이번 석방이 국적에 대한 최종 확정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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