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NFA "미국산 쌀 수입은 민간 추진…식량 안보 위해 수입 필요"

래리 락손(Larry Lacson) NFA(국가식량청) 청장은 미국산 쌀 수입 추진이 민간 단체 주도의 사업이며 정부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PRISM(필리핀쌀산업이해관계자운동)은 USA 라이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2027년부터 미국산 쌀을 수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PRISM은 내년 10만 톤, 2028년부터 연 20만 톤을 수입할 계획이다. 락손 청장은 자국 생산량이 수요의 70~78%에 불과해 식량 불안을 막으려면 수입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DA(농무부)의 2026년 생산 목표치만으로는 비축미 충족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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