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옴부즈맨, 홍수 통제 비리 관련 39건 기소…전·현직 의원 등 52명 포함
헤수스 크리스핀 레물라(Jesus Crispin Remulla) OMB(옴부즈맨실) 옴부즈맨은 대규모 홍수 통제 스캔들과 관련해 39건의 법원 사건을 기소했다고 10월 12일 밝혔다. 피고인은 현직·전직 상원의원 각 1명, 하원의원 4명, DPWH(공공사업도로부) 전 장관과 직원 33명, 민간인 8명 등 총 52명이다. 기소 사건 중 35건은 반부패법원에, 4건은 지방법원에 접수됐으며 추가 예비 조사와 자산 정밀 조사도 계속되고 있다. OMB는 정당한 증거 확보 절차를 거쳐 기소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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