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해안경비대, '운다스 2026' 대비 5일간 경계 태세 강화
PCG(필리핀해안경비대)가 만성절 명절인 '운다스' 기간 안전 확보를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국 경계 태세를 강화한다. 노에미 카야뱌브(Noemie Cayabyab) PCG 대변인은 해상 이용객이 2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최소 1만 7천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선박 과적 단속과 수하물 검사용 탐지견 배치가 이뤄진다. PNP(필리핀국립경찰)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비상 경계 태세를 발령하고 7만 2천 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주요 도로와 묘지 순찰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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