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리야드 공항 공격 여파로 11월 29일까지 운항 중단

PAL(필리핀항공)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의 안보 상황으로 인해 11월 29일까지 리야드 노선 운항 중단을 연장한다고 10월 12일 밝혔다. 이번 중단 조치는 리야드 공항 공격으로 필리핀인 4명이 부상을 입은 데 따른 것이다. DMW(이주노동자부)와 OWWA(해외근로자복지청)는 부상자 상태를 점검하며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DMW는 현지 재외국민에게 군사 시설 및 오일 정제소 등 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PSA(필리핀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필리핀 해외 노동자가 가장 많이 파견되는 국가다.

관련 기사 검색 | Philippine Airlines Riyadh fl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