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페소화, 달러당 63페소 돌파하며 사상 최저치 기록
필리핀 페소화가 미 달러당 63페소 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BAP(필리핀은행협회) 자료에 따르면 페소화는 10월 15일 장 초반 달러당 63.15페소까지 하락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장중 최저 기록인 달러당 62.925페소를 넘어선 수치다. 페소화는 10월 14일 달러당 62.83페소로 개장해 62.87페소로 거래를 마쳤다. 10월 14일 마감 환율은 지난 10월 8일 기록된 역대 최저 마감 환율인 62.90페소보다 3센타보 높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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