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하원, 2027년 국가 예산안서 2,060억 페소 재조정

필리핀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인 제이비 에헤르시토(JV Ejercito) 상원의원은 하원이 2027년 국가 예산안 중 2,060억 페소를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인프라와 예방 보건 예산이 감액됐다. JICA(일본국제협력기구)와 ADB(아시아개발은행) 차관 사업 예산은 1,300억 페소 축소됐다. DOH(보건부)의 예방접종 사업 예산은 40억 페소 감액된 반면 저소득층 의료 지원 예산은 239억 페소 증액됐다. DPWH(공공사업도로부)의 하천 유역 치수 예산도 46억 페소 삭감됐다. 제이비 에헤르시토 위원장은 예산안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승인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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