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엘니뇨 농업 피해액 68억 페소 기록
OCD(민방위처) 대변인 주니 카스티요(Junie Castillo)는 올해 엘니뇨 현상에 따른 농업 피해액이 68억 페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수량 감소로 최근 2개월간 용수가 부족해져 작물 생산량이 감소했으며 109개 지역이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PCAFI(필리핀농식품상공회의소) 회장 다닐로 파우스토(Danilo Fausto)는 NFA(국립식량청)의 쌀 비축량이 적정 기준인 70~90일에 못 미치는 51일분 수준이라 경고했다. 정부는 DA(농무부)를 통해 약 100억 페소 규모의 구호 물품 및 지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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