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만과의 해저 케이블 협정 체결 부인
필리핀 DFA(외교부)는 10월 26일 대만과 해저 케이블 등 핵심 수중 인프라 보호를 위한 협정이나 협력 관계를 맺은 바 없다고 발표했다. 이는 펠리페 카리뇨 3세(Felipe Cariño III) 주미 필리핀 대사관 부대사가 워싱턴 세미나에서 양국이 바시 해협의 해저 케이블 보호 강화를 모색 중이라고 밝힌 발언을 부인한 것이다. DFA는 필리핀이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속 준수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한편 마오닝(Mao Ning)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필리핀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행동으로 지킬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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