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로무알데스 하원의장 재임 시 수해 사업 리베이트 증가 증언

헨리 알칸타라(Henry Alcantara) 전 DPWH(공공사업도로부) 엔지니어가 마르틴 로무알데스(Martin Romualdez) 전 하원의장의 약탈 혐의 보석 심리에서 증언했다. 알칸타라는 잘디 코(Zaldy Co) 전 하원의원과 로베르토 베르나르도(Roberto Bernardo) 전 차관의 수해 방지 사업 리베이트 비율이 로무알데스 재임 기간 중 20%에서 25%로 인상됐다고 밝혔다. 자금은 사전 선정된 12개 민간 건설업체의 선급금에서 조달됐으며 가방에 담겨 전달됐다. 변호인단은 자금 전달 시기에 로무알데스가 의장직에 있지 않았으며 기존 진술서에도 관련 언급이 없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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