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민 51%,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 재판 직접 출석 요구

여론조사기관 Pulse Asia(여론조사기관)가 발표한 조사에서 필리핀 성인 51%가 사라 두테르테(Sara Duterte) 부통령의 상원 탄핵 재판 직접 출석 및 증언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접 출석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34%였으며, 미결정 및 무응답 비율은 15%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응답자의 66%가 출석을 요구한 반면, 두테르테 부통령의 지지 기반인 민다나오 지역에서는 61%가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성인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소추위원단은 최근 부정축재 혐의 1건을 제외한 탄핵 사유 3건을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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