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홍수 피해 보상금 신청 지연…태국 정부, 예산·창구 확대 추진

태국 방콕 주민들이 정부 모바일 앱 접속 장애와 현장 정원 조기 마감으로 홍수 피해 보상금 신청에 난항을 겪었다. 에까뽏 피안삐셋(Ekkapob Pianpises) 정부 대변인은 현장 접수 창구와 장비를 확충해 혼잡을 해소하겠다고 발표했다. 니랏 퐁싯타원(Nirat Pongsitthaworn) DDPM(재난방지경감국) 국장은 148만 여 가구를 돕고자 105억 800만 바트의 추가 예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플로이탈라이 락사미생찬(Ploythale Laksameesaengchan) 정부 부대변인은 가구당 최대 9,000바트의 구호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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