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 경제성장률 둔화 전망에도 경제 기반 강점에 자신감 표명

IMF(국제통화기금)는 올해 태국의 경제성장률을 아세안 주요 5개국 중 가장 낮은 2.1%로 전망했다. 이에 라리다 페르스비바타나(Lalida Persvivatana) 정부 부대변인은 태국이 우수한 제조업 기반과 풍부한 외환보유액 등 금융 안정성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태국의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액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191억 달러를 기록했다. 태국 정부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 국민 소득 증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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