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출국세 부과 추진, 장기 체류 외국인 부담 우려 지적

AOT(태국공항공사)가 여객서비스사용료를 1,120바트로 인상한 가운데, 태국 정부는 관광입국세 450바트와 RD(국세청) 주도의 출국세 1,000바트 신설을 추진 중이다. 워크퍼밋 소지자는 입국세 면제 대상에 포함되나 은퇴 비자와 DTV(디지털 노마드 비자) 등 다른 장기 체류자와 출국세 대상에 대한 면제 규정은 명확히 정립되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장기 거주 외국인의 경제적 기여와 가정을 고려해 수수료 개편 시 이들의 입장을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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